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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년 4월 25일 금요일

국어의 음운 : 소리의 길이

부자
-돈많은 사람
-아버지와 아들

꼬리
- ㄲ = 자음 = 여린 입천장 = 안울림소리 = 파열음 = 된소리
- ㅗ = 모음 = 단모음 = 원순모음 = 중모음 = 후설모음
- ㄹ = 자음 = 잇몸 = 울림소리 = 흐름소리
- ㅣ = 모음 = 단모음 = 평순모음 = 고모음 = 전설모음
  
모음

     전설        후설

고 ㅣ   ㅓ  /   ㅡ   ㅜ

중 ㅔ   ㅚ  /    ㅢ   ㅗ

저       ㅐ  /   ㅏ

자음

소리나는 위치

성대의 울림

공기의 흐름

분절 음운과 비분절 음운
분절 음운
: 자음과 모음
비분절 음운
: 정확히 나눌 수는 없지만 소리의 길이, 높낮이, 강세 등을 통해 뜻을 구별하는 기능을 하는 음운

소리의 길이

눈- ] 눈이 많이 와서 길이 막혔다.
눈  ] 윤지는 눈이 커서 초롱초롱 빛난다.
말- ]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.
말  ] 제주도에는 말이 많이 살고 있다.
밤- ] 가을에는 밤송이가 절로 익어 떨어진다.
밤  ] 겨울밤이 깊으면 화롯가에서 이야기꽃을 피웠다.
벌- ] 벌에 쏘이면 아프지만 꿀은 달고 맛있다.
벌 ] 국어 시간에 숙제를 하지 않아서 벌을 받았다.
발- ] 여름에는 햇빛을 막기 위해 창문에 발을 친다.
발 ] 눈길에 미끄러져 발을 다쳐서 걸을 수가 없었다.
굴- ] 두더지들이 여기저기에 굴을 파놓았다.
굴 ] 바닷가 바위에는 굴과 따개비가 많이 붙어 있었다.
배- ] 물가가 배로 올랐다.
배 ] 아버지와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갔다.
배 ] 신체 일부
배 ] 과일 배
부- 자 ] 돈이 많은 부자보다 마음이 부자여야 한다.
부자 ] 아빠와 아들을 부자지간이라고 한다.
사- 과 ] 어제 재준이와 싸운 일로 내가 먼저 사과했다.
사과 ] 사과를 갈아서 사과주스를 만들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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